잠실 소식

잠실 소식 입니다.

잠실의 이모저모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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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잠실‘ 붙이면 집값 수천만원 왔다갔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2/10/2017021001983.html

잠실새내역 改名 논란
지역 주민 “십수년 숙원 이뤄”
“신천역은 잠실이 시작된 곳 지역명 살리는 건 당연한 일”
“개명 불편하고 불필요” 주장도

“지역 이기주의 단면일뿐… 주변 다른 역들과 헷갈린다”

[Why] '잠실' 붙이면 집값 수천만원 왔다갔다?
서울 지하철 2호선 신천역이 작년 12월 ‘잠실새내역’으로 바뀌었다. 2010년 성내역이 잠실나루역으로 이름을 바꾼 데 이은 서울 송파구 지하철역의 두 번째 개명이다. 이로써 잠실새내―잠실―잠실나루역이 나란히 서게 됐다. 마포구 신촌역과 헷갈린다는 주민들 민원에 따른 개명이지만, 이쪽 지역에 익숙지 않은 사람들과 외국인들에게 혼란을 준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2010년 성내역을 잠실나루역으로 바꿀 때의 표면적 이유는 성내역이 송파구 신천동에 있기 때문에 강동구 성내동과 헷갈린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새 역명으로 ‘잠실나루’를 택하면서 ‘잠실 부동산권’에 포함되려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일었다. 그때 “역명을 신천동에 빼앗겼다”고 주장했던 신천역 주민들이 잠실새내라는 이름을 갖게 되면서 또 다른 민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중국인 진모(22)씨는 “한국인 친구가 안내방송을 잘 듣고 ‘잠실’이라는 말이 나오면 내리라고 해서 내렸더니 ‘잠실새내역’이었다”며 “6개월 넘게 서울에 살면서 한국어를 익혔지만 구별하기 어려웠다”고 말했다. 잠실나루역 근처에 사는 영국인 데이브(38)씨도 “영국 친구에게 ‘잠실나루’에서 내리라고 했는데 ‘잠실새내’에서 내렸다”며 “왜 역 이름을 자꾸 바꾸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지명위원회도 헷갈린다는 이유로 2013년 잠실새내역으로의 개명 요청을 한 차례 거부한 바 있다. 예산 낭비라는 지적도 나온다. 이름을 바꾸면서 잠실새내 역사뿐 아니라 지하철역, 버스정류장마다 붙어 있는 지도를 고치거나 개명 공지를 하는데 서울시 특별교부금 1억7000만원이 투입됐기 때문이다.

잠실동 한 공인중개사는 “‘잠실’을 붙이느냐 안 붙이느냐에 따라 부동산 가격 수천만원이 오르락내리락하니까 욕심 내는 게 당연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공인중개사는 “신천역이라고 하면 근처 재래시장과 유흥업소 골목, 지저분한 길거리가 떠오르는데 ‘잠실’이라는 이름을 붙여 부자 동네 이미지를 씌우려는 것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개명 전 주민들 의견도 “지역명을 살려야 한다”는 것과 “그대로 두자”는 것으로 갈렸었다. 잠실새내역 근처 아파트에 사는 최모(55)씨는 “사실 신천역 부근이 잠실 주택단지가 시작된 곳”이라며 “이렇게 해야 싱크홀이다 뭐다 해서 떨어진 부동산 가치를 조금이라도 올릴 수 있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잠실에서 22년째 살고 있다는 이모(32)씨는 “지역 이기주의라는 지적까지 받으면서 잠실이라는 이름을 꼭 넣어야 하는지 의문”이라며 “신촌과 헷갈린다면 잠실새내가 아니라 그냥 새내역으로 하는 게 맞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 신모(42)씨는 “냉난방 시설이 안 좋고 낡은 지하철 역사부터 고치는 게 동네의 격을 올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신천역 개명을 주도한 진두생 서울시의원은 “신천(新川)을 순 우리말로 바꾸면 ‘새내’이기 때문이고 주민들 요청이 강력했기 때문에 ‘잠실’이라는 이름을 붙이게 됐다”고 말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2/10/2017021001983.html


‘잠실역·선릉역 몰카’ 찍어 SNS에 올린 20대 남성 덜미

[출처: 중앙일보] ‘잠실역·선릉역 몰카’ 찍어 SNS에 올린 20대 남성 덜미

서울 지하철 2호선을 오가며 여성의 치마 속을 휴대폰 카메라로 몰래 찍어 SNS에 올린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회사원 송모(26)씨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송씨는 7월 25일부터 9월 8일까지 서울 지하철 2호선 잠실역과 선릉역 등에서 여성들의 치마 속을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송씨는 자신이 촬영한 17개의 몰카 영상을 해외 SNS인 텀블러 계정에 올리기도 했다.

경찰에 따르면 송씨는 출퇴근 시간에 여성들이 계단을 올라가는 순간을 노리거나, 여성을 집요하게 뒤쫓아가면서 휴대폰으로 몰래카메라를 촬영했다.

지난 11일 일부 언론에서 “서울 지하철을 배경으로 한 몰래카메라 영상이 유포되고 있다”고 보도해 송씨의 범행이 포착됐다. 경찰은 지하철 역사 내 CCTV 등을 분석해 인상착의를 확인한 뒤, 잠복수사를 벌여 3일 만에 송씨를 선릉역에서 붙잡았다고 설명했다.

체포 당시 송씨의 휴대폰 안에는 인터넷에 유포되었던 동영상을 포함해 70여 개에 이르는 불법촬영 동영상이 저장돼 있었다.
경찰은 송씨의 컴퓨터도 조사할 계획이다. 송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도 검토하고 있다.
최규진 기자 [email protected]


지하철 잠실새내역 진입 열차서 불…인명 피해 없고 운행 재개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79715.html#csidxc6ccdb87972be268d069f79ba496b1a 

달리는 지하철에서 불이 나 승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2일 소방당국과 서울메트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28분께 서울 지하철 2호선 잠실역에서 잠실새내(신천)역으로 진입하던 열차 3번째칸 아래 충전기 부분에서 불꽃이 튀며 화재가 발생해 약 30분만에 진화됐다.화재 직후 서울메트로는 승객들을 모두 열차에서 하차시켜 승강장 밖으로 대피시켰다.대피 인원은 약 100명이다.소방당국과 서울메트로는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이 화재로 2호선 지하철 운행이 외선(잠실새내→잠실)은 약 40분, 내선(잠실→잠실새내)은 약 50분간 멈췄다가 오전 7시20분께 양방향 운행을 재개했다.다만 승강장이 연기로 뒤덮여 운행재개 이후에도 약 30분간 잠실새내역은 무정차 통과했다.오전 7시50분에야 잠실새내역 운행과 승하차가 재개됐다.오전 8시 현재까지 승강장 등 역사 내부에서는 매캐한 연기 냄새가 약간 나는 상태다.서울메트로 관계자는 “화재 원인은 현재 전차선 단전을 동반한 전동차 하부 연기 발생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다.자신이 해당 열차에 타고 있었다고 밝힌 한 누리꾼은 인터넷 댓글에서 “안내방송에서 잠시 단전이 됐다며 기다려달라 하고 5분 뒤에 다시 출발하려는데 갑자기 불이 꺼지더니 멈췄다”며 “밖에선 연기가 나는데 안내방송에서는 다시 큰일이 아니라며 기다려달라 했다”고 서울메트로의 초기 조치를 비판했다.역사 내 지하 1층 편의점에서 일하는 권모(23)씨는 “오전 6시30분께부터 연기가지하 1층까지 올라와 자욱할 정도였다”며 “승객들은 약 10분만에 황급히 대부분 대피한 것 같다.경찰이 안내를 잘 해줘서 크게 혼란스럽지 않았다”고 말했다.연합뉴스


2022년엔 서울 잠실~남양주 20분대…별내선 연장 7월 착공

[출처: 중앙일보] 2022년엔 서울 잠실~남양주 20분대…별내선 연장 7월 착공

지하철 8호선 별내선 연장계획 [사진 서울시]

지하철 8호선 별내선 연장계획 [사진 서울시]

서울 암사동과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읍을 잇는 지하철 8호선(별내선) 연장 공사 중 서울시 시행 구간(서울 강동구~구리시 토평동·3.72km)이 이르면 7월 착공된다.

2022년 별내선이 완공되면 서울 잠실권에서 남양주시까지 20분대에 지하철로 이동할 수 있다.

서울시는 12일  “지하철 8호선 별내선 연장 공사 계획 중 서울시 구간(3.72km)에 대해서 서울시 구간 공사를 발주한다”고 밝혔다. 별내선 연장 공사는 지하철 8호선 종점역인 암사역을 시작으로 한강 하저(하저)터널을 지나 구리시를 거쳐 남양주시 별내읍까지 12.9km가 연장되는 사업이다.

이중 서울시 구간은 서울 암사동부터 경기도 구리시 토평동까지 3.72km구간이다. 구리시 토평동에서 남양주시 별내읍까지 9.18km구간은 경기도 시행 구간으로, 지난해 5월 착공해 현재 공사가 진행중이다.

2022년 별내선이 완공되면 서울 잠실권과 남양주시는 20분대 권역 안으로 들어온다.

‘별내선 기본계획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서울 잠실권에서 남양주시까지는 자동차로 34분, 버스로는 36분, 지하철로는 44분이 걸린다. 하지만 별내선을 이용하면 잠실역에서 별내역까지 27분(17분 단축)이 걸린다.

고인석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별내선 공사가 완성되면 대중교통의 편의가 증진되고 수도권 동북부 지역의 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서준석 기자 [email protected]

[출처: 중앙일보] 2022년엔 서울 잠실~남양주 20분대…별내선 연장 7월 착공